문제가 일어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일은
걱정하는 것이다.
걱정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고
가두며,
우리가 결코 원하지 않는 것들을
끌어당긴다.
그때의 우리는 자석과 같다.
◐ [두려움]
우리는 모두 각자의 길을 선택한다.
용감해질수록 우리는 더 멀리 갈 수 있고,
그 길 위의 가능성 역시 더 많아진다.
반가운 소식은 두려움이라는 것이
단지 우리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두려움은 우리가 창조한 것이며,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우리 자신뿐이다.
믿음과 기억들은 지워질 수 있다.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기억이나 신념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우리의 자유는 이 과정에 달려 있다.
마음속에 만들어놓은 감옥을 버릴 때
우리는 비로소 영혼의 문을 열고 자유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 마벨 카츠의《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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