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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그런 것

◈ 산다는 건 그런 것 / 박성철 -우리가 산다는 것은누군가에게 빚지며 사는 것그 누군가 나를 향해 미소 지을 때그때야 비로소 내가 살아 있는 것우리가 산다는 것은누군가에게진 빚 되갚으며 사는 것그 누군가가 나를 향해 내민 손의 온기또 다른 누구에게 전해주며 사는 것우리가 산다는 것은누군가에게사랑받지 못할 때 슬픔이 되는 것하지만그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할 땐 절망이 되는 것누군가에게 빚지며 살고그 빚 되갚으며오늘 하루도 사랑했노라그리하여 후회 없노라 웃음 짓는 것산다는 건그런 것어설프게 살아보고삶을 눈물이라 말하지 않는 것Best Relaxing Instrumental Music with Flute

나 사는 이유가 너였을 때

나 사는 이유가 너였을 때 / 김옥춘 -나 사는 이유가 너였을 때나 참 행복했었더라. 사랑이었으니까!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었더라.그래서 고생이 달콤했었더라. 나 사는 이유가 가족이었을 때나 참 행복했었더라. 사랑이었으니까! 가족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었더라.그래서 고생이 달콤했었더라. 생각해 보니 나 사는 이유가나였을 때보다 너였을 때가가족이었을 때가 정말 행복했었더라. 그러니 지금도 나를 위해가족과 이웃을 끝없이 사랑해야겠더라.나를 위해 인류를 위해끝없이 노력해야겠더라. 그게 사랑이더라. 그게 사는 거더라.Tim Janis - The Promise

카테고리 없음 2026.08.26

사랑의 시

♧ 사랑의 시 / 린다 패스턴 -당신에게 사랑의 시를 쓰고 싶어요걷잡을 수 없는 마치 얼음이 녹은 우리의 시냇물처럼위험한 강둑에 서서 우리는 보고 있어요강물이 휩쓸고 가는 것을모든 나뭇가지와모든 마른 잎과 잔가지들을흘러가는 그 길에모든 망설임까지물살이 강둑까지 넘쳐나는 것을 보며우리는 강물을 지켜보면서서로를 붙잡아야 하고뒤로 물러서며서로를 붙잡아야 하고그렇지 않으면우리 신발이 물에 잠기기 때문에서로를 붙잡아야 해요▶ (Linda Pastan 1932- , American poet)

카테고리 없음 2026.08.25

삶이란 지나고 보면

◆ 삶이란 지나고 보면 ​ / 용혜원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 간다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어느 사이에 황혼의 빛이 다가온 것이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온몸으로 맞부딪치며 살아왔는데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필사적으로 빠져나왔는데뜨거웠던 열정도 온도를 내려놓는다삶이란 지나고 보면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카테고리 없음 2026.08.24

마음속 구멍을 줄이는 방법

♣ 마음속 구멍을 줄이는 방법 ​사람 사이에 거리를 느끼며 사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닙니다.누구나 어느 정도는 공허하고 허전합니다. 다만 느끼는 정도가 다를 뿐입니다. 내 마음에 공허함의 크기가 크다면, 만나면 즐겁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이 이 역할을 해준다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기회는 많습니다. 살면서 만나온 좋은 친구들, 나를 이해해주는 따뜻한 연인, 힘이 되는 공동체는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도 나를 비판하지 않을 만한 사람들, 소명을 함께 공유하며 또는 소명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을 함께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지속적..

카테고리 없음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