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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이해하고, 고치는 것

★ 말하고, 이해하고, 고치는 것연인이 길을 걷고 있어.같은 곳을 보면서 같은 곳을 향해 손을 마주 잡은 채한 발 한 발 내딛고 있어.그 남자는 생각해.'빨리 걸어서 다 도착한 다음에 쉬어야지,근데 왜 이렇게 천천히 걷는 거야,답답해.'그 여자는 생각해.'쉬어가고 싶은데왜 이렇게 빨리 걷는 거지, 힘들어.‘겉으로 볼 땐 행복해 보이지만마음은 이렇게나 많이 다른 거야.서로의 속마음을 얘기하지 않고계속해서 걷는다면,남자는 답답해서 손을 놓을 테고여자는 힘이 들어 손을 놓겠지.서로의 속마음을 얘기한다 하더라도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과는 똑같아질 거야.말하고, 이해하고, 고치는 것.사랑에서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어.♣ ’사랑할 때 알아야할 것들‘中 -

없으면 없는 대로

♣ 없으면 없는 대로없으면 없는 대로부족하면 부족한 대로불편하면 불편한 대로그냥 그런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없는 것을 만들어내려고 애쓰고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애쓰고불편한 것을 못 참아 애쓰고 살지만때로는 없으면 없는 대로부족하면 부족한 대로또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사는 것이참 좋을 때가 있습니다그냥 지금 이 자리에서 만족할 수 있다면애써 더 많이 찾지 않아도충분하기 때문입니다조금없이 살고 부족하게 살고불편하게 사는 것이 미덕입니다자꾸만 꽉 채우고 살려고 히지 말고반쯤 채운 채로살아볼 수도 있어야겠습니다온전히 텅 비울 수 없다면그저 어느 정도 비워진 여백을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자꾸 채우려고 하니비웠을 때 오는 행복을 못 느껴봐서 그렇지 없이 살고 부족한 대로불편한 대로 살면그 속에 더..

카테고리 없음 2026.09.30

마음에 두지 마라

♣ 마음에 두지 마라 / 김정원 -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두라.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햇살도 담아두면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아무리 영롱한 이슬도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아무리 이쁜 사랑도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그냥 흘러가게 놔둬라마음에 가두지 마라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 때가 있다.아무리 즐거운 노래도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출렁이면서 피게 놔두라.♣ 김정원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中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6.09.29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낯선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두운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시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댓가 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를 건네 보십시오.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화사한 햇살 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아름다운 말 ..

카테고리 없음 2026.09.28